동영상 자르기
시작과 끝 시간만 정하면 필요한 구간만 잘라서 저장합니다. 다시 인코딩하지 않아 화질이 그대로이고, 파일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MP4 · MOV · WebM · MKV — 파일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고 이 기기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가입·워터마크·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동영상 자르기 사용법
- 「영상 파일 선택」을 눌러 자를 영상을 고릅니다. MP4·MOV·WebM·MKV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를 재생하다가 원하는 곳에서 멈추고 「지금 위치를 시작으로」「지금 위치를 끝으로」를 누릅니다. 초 단위 숫자를 직접 적어도 됩니다.
- 「자르기」를 누르면 잠시 뒤 저장 버튼이 나옵니다. 원본과 같은 형식의 파일로 저장됩니다.
화질이 그대로인 이유
보통의 온라인 편집기는 영상을 서버로 올린 다음 처음부터 다시 압축(인코딩)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화질이 조금씩 떨어지고, 무료 판에서는 워터마크가 붙기도 합니다. 이 도구는 영상과 소리 데이터를 건드리지 않고 필요한 구간의 데이터만 그대로 옮겨 담습니다. 다시 압축하지 않으니 화질과 음질이 원본과 똑같고, 몇 분짜리 영상도 대개 몇 초 안에 끝납니다.
시작 지점이 조금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영상은 모든 장면을 통째로 저장하지 않고, 일정 간격으로 놓인 기준 장면(키프레임)과 그 사이의 변화만 저장합니다. 다시 압축하지 않고 자르려면 기준 장면에서 시작해야 하므로, 실제 시작 지점은 적어 넣은 시간보다 바로 앞의 기준 장면으로 맞춰집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은 보통 1초 안팎, 화면 녹화나 방송 녹화본은 몇 초까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끝 지점은 적은 시간에 맞춰 끊습니다.
이럴 때 씁니다
- 긴 촬영본에서 쓸 장면만 남길 때 — 편집 프로그램을 열기 전에 필요한 부분만 먼저 잘라 두면 파일이 가벼워져 다루기 쉽습니다.
- 메신저·메일로 보내기 전에 — 용량 제한에 걸리는 영상에서 보여 줄 부분만 잘라 보냅니다.
- 쇼츠·릴스 소재를 고를 때 — 긴 영상에서 60초 안쪽 구간을 뽑은 다음 세로 9:16으로 바꾸기로 넘어가면 됩니다.
- 앞뒤의 군더더기를 덜어 낼 때 — 녹화 시작 전 준비 장면이나 끝난 뒤의 빈 화면을 잘라 냅니다.
알아 두면 좋은 점
회사 자료나 가족 영상처럼 밖으로 내보내기 꺼려지는 파일도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처음 한 번 편집 엔진(약 2.6MB)을 내려받은 뒤에는 모든 처리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영상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한 프레임 단위로 정확히 잘라야 하거나 여러 구간을 이어 붙여야 한다면 다시 인코딩하는 편집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소리만 지우려면 소리 없애기를, 잘라 낸 구간을 움직이는 그림으로 만들려면 GIF 만들기를 쓰세요.
자르기 전에 확인할 것
시작과 끝은 초 단위로 적습니다. 1분 30초는 90, 2분 5.5초는 125.5처럼 적으면 됩니다. 끝 칸을 비워 두면 시작 지점부터 영상 끝까지 남깁니다. 미리보기가 열리지 않는 형식이어도 MP4·MOV·MKV 파일이면 숫자를 직접 적어서 자를 수 있습니다. 자막 트랙이나 챕터 같은 부가 정보는 결과 파일에 담기지 않고 영상과 소리만 옮겨집니다. 원본 파일은 바뀌지 않으니,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시간을 고쳐서 몇 번이든 다시 자르면 됩니다. 아주 큰 파일은 기기 메모리를 많이 쓰므로 휴대폰보다 컴퓨터에서 처리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른 영상의 화질이 떨어지나요?
아니요. 다시 압축하지 않고 원본 데이터를 그대로 옮겨 담기 때문에 화질과 음질이 원본과 같습니다.
시작 시간이 적은 것과 조금 다릅니다.
다시 압축하지 않고 자르려면 기준 장면(키프레임)에서 시작해야 해서, 적은 시간 바로 앞의 기준 장면으로 맞춰집니다. 보통 1초 안팎입니다.
영상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모든 처리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파일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어떤 파일을 자를 수 있나요?
MP4·MOV·M4V·WebM·MKV 파일을 지원합니다. 저장되는 파일은 원본과 같은 형식입니다.